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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무사령부, 마이다스아이티와 자매결연

    2018.03.26

  • 의무사령부, 마이다스아이티와 자매결연 

    장병 인성함양 위한 학습기회 제공, 우수 경영기법 솔루션 벤치마킹 등 협력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군의무사령부(준장 안종성)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의무사령부에서 마이다스아이티(대표이사 이형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건설 분야 공학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현재 110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관련 분야 세계 1위이며 국내시장 점유율 99%에 달하는 성공을 이룬 기업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병을 위한 ▲통합역량검사 솔루션 적용과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장병 인성함양을 위한 자인사관학교 교육 ▲우수 경영기법 벤치마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고로 자인사관학교는 마이다스아이티에서 운영하는 직원행복 교육장으로 ‘직원행복이 곧 회사행복이다’라는 취지하에 근속 5년에 한 번씩 입교해. 20일 동안 자신을 재발견하고 인생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사람에 대한 자연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의 육성을 통해 행복을 돕는 사람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스펙, 징벌, 상대평가, 정년이 없는 4無 경영과 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채용 솔루션 등 혁신적인 경영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이러한 사람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직원의 행복을 돕고 인재채용에 활용하는 마이다스아이티 경영철학에 관심을 갖고, 장병 인성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전투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최근에는 사령부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마이다스아이티의 직원행복 프로젝트의 하나인 ‘감사나눔 포인트 제도’를 시행중이다.

     

    안종성 국군의무사령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람중심의 기업문화와 내부 구성원들의 육성과 소통 방법을 상호 교류하고, 또한 민·군 협력을 통해 우수한 기업의 기술이 군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첫 발을 내딛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는 “향후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1사1병영 캠페인의 성과를 내겠다”며 “이번 협약식이 우리 기업과 군이 상호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의학신문 l 오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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